[SBS SBS연예뉴스팀] 니엘 카페 사장 고백 "내 돈으로 차렸다. 레스토랑도 차리고파"
니엘 카페 사장 고백
틴탑의 니엘이 카페 사장임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틴탑이 한복 차림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더욱 눈길을 끈 것은 니엘의 카페 사장 고백.
DJ 최화정은 니엘에게 "정말 카페 사장이냐?" 물었고 이에 니엘은 수줍어하며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최화정은 "니엘 돈으로 차렸냐?"고 하자 니엘은 수긍했다. 니엘은 "앞으로 레스토랑도 차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시선을 모았다.
니엘 카페 사장 고백에 네티즌들은 "니엘 카페 사장 고백 대박이네", "니엘 카페 사장 고백 정말?", "니엘 카페 사장 고백 돈 많이 벌었나봐", "니엘 카페 사장 고백 부럽다", "니엘 카페 사장 고백 잘 모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니엘 카페 사장 고백, 사진=SBS '파워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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