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이 다양한 매력을 뽐내 화제다.
11일 새벽에 방송된 SBS '아 임 슈퍼모델(I`m Super Model)' 6회에서 바바라 팔빈은 도전자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바바라 팔빈은 후배 모델들을 위해 자신만의 매력발산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MC들의 즉흥적인 부탁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직접 런웨이를 걸으며 환상적인 표정과 포즈를 취했다.
특히 도전자들은 그녀의 섹시하면서도 깜찍한 표정에 흠뻑 취하는 모습이었다.
이어 바바라 팔빈은 “큰 쇼보다 떨렸다”며 “사실 가장 중요한 건 성격이라고 생각한다. 너의 미소는 네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메이크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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