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예상치 못한 도전자의 탈락에 멘토와 멘티 모두 당황했다.
11일 새벽에 방송된 SBS '아 임 슈퍼모델(I`m Super Model)' 6회에서 네 명의 탈락자가 발생했다.
이번 미션은 세 번째 미션으로서, 부산 해운대에서 '비치웨어 패션쇼'로 진행되었다.
도전자들은 저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탈락자가 발생했다.
특히, 박둘선 팀에서 두 명의 탈락자가 나온 뒤 분위기는 한층 무거워졌고, 세 번째 탈락자 발표는 최여진 팀으로 넘어갔다.
MC이자 멘토인 최여진은 무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이후를 탈락자로 선정했다. 특히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결과에 멘토들과 멘티 모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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