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생존자는 이제 단 20명'
4일 오전 1시 방송된 SBS '아 임 슈퍼모델(I`m Super Model)' 제 5회에서 네 명의 탈락자가 발생했다.
이번 미션은 세 번째 미션으로서, 부산 해운대에서 진행됐다. 바로 '비치웨어 패션쇼'.
도전자들은 저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탈락자가 발생했다.
총 24명 중 4명의 탈락자가 발생하고, 이제 단 20명만이 슈퍼모델을 위한 도전을 계속하게 됐다.
탈락자 발표는 MC이자 멘토 최여진, 박둘선의 포옹으로 이뤄졌다. 최여진 박둘선은 저마다 탈락자 뒤에서 백허그를 하며 “수고했다”, “미안하다”라는 만을 건네며 탈락을 알렸다.
이에 생존자들은 미안함과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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