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2013 슈퍼모델' 도전자들이 쓴 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4일 오전 1시 방송된 SBS '아 임 슈퍼모델(I`m Super Model)' 제 5회에서 프로그램의 MC이자 멘토인 박둘선은 자신의 멘티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박둘선은 전남 여수에서 진행된 미션에서 살아남은 도전자들을 긴급 호출했다. 다름 아닌 '특강'을 위한 것.
박둘선팀의 멘티들은 유명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으로부터 다양한 조언을 들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신우식은 “자신감 없는 포즈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무대에 서고 어울리는 옷을 입으려면 몸집을 줄여야 한다”고 과감하게 돌직구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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