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팀] 앵두야 연애하자, 관객과의 만남 가진다.
영화 '앵두야, 연애하자' 제작진과 출연진이 관객과의 만남을 갖는다.
입소문으로 관객을 끌고 있는 영화 '앵두야, 연애하자'는 오는 14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개봉 2주차를 맞이해 이벤트로 시네마톡 행사를 갖는다.
'앵두야, 연애하자'는 '여자 성장 영화'를 표방하면서 이시대 모든 여성들의 연애와 삶에 대한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제작사는 이 시대 모든 여성들의 연애와 삶에 대해 말하는 영화를 매개로 관객과 배우 그리고 제작진이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내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관객과의 대화에서도 배우와 제작진이 2030 여성으로서 자신의 경험과 인생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앵두야 연애하자 시네마톡 행사 소식에 네티즌들은 "앵두야 연애하자, 영화 보러 가야겠다" "앵두야 연애하자, 여성들의 성장 영화 뭔가 관심이 가네" "앵두야 연애하자, 남자친구랑 보러가도 되나?" "앵두야 연애하자, 벌써 개봉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앵두야, 연애하자'는 여성감독 정하린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류현경, 하시은, 강기화, 한송이 등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앵두야 연애하자 출처=앵두야 연애하자 영화 포스터,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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