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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말년운 풀이에 만세 "족상으로 본 김성주 말년운 어떻길래?"

작성 2013.04.03 11:32 조회 9,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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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SBS SBS연예뉴스팀] 김성주 말년운 풀이에 만세 "족상으로 본 김성주 말년운 어떻길래?"

김성주가 말년운 풀이에 만세를 불렀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족생족사 발도사남이 출연했다. 20년 동안 발연구를 해왔다는 발도사남은 김성주의 족상을 봤다.

발도사남은 "새끼 발가락이 조금 굽어 있다. 다 좋은데 아이가 조금 아플 수도 있다"며 "새끼 발가락이 많이 붙어 있기 때문에 자식을 향한 마음이 굉장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운선이 굉장히 많다. 3종 세트다. 말년에 돈이 굉장히 많이 들어올 것 같다. 정말 좋은 발금, 족상이다"라며 "하지만 스태미너 부족, 체력 부족을 기를 필요가 있다. 4월 11월에 계약 건이 하나 있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주2

이에 김성주는 이경규에게 "실제로 계약 진행중인 것이 있다"며 쾌재를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성주 말년운에 네티즌들은 "김성주 말년운 오~ 그 정도야?", "김성주 말년운 부럽네. 나도 족상 보고 싶다", "김성주 말년운, 오 뭔가 소름 돋네", "김성주 말년운, 그래서 요즘 슬슬 뭔가 잘 풀리는 분위기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성주 말년운 사진=tvN `화성인 바이러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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