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의 닉쿤이 순수한 모습의 근황을 공개했다.
닉쿤은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녕 오사카. 또 올게! 이 사진은 다른 어머니를 둔 내 동생과 찍은 사진. 좋은 하루 보내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닉쿤은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귀여운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캐릭터가 들고 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려는 듯한 포즈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머금게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웃는 모습은 닉쿤이 진리", "행복한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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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닉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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