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5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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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이 말하는 ‘록커로 살아가는 법’(인터뷰)

작성 2012.12.17 12:30 조회 3,382
정준영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슈퍼스타K4' TOP 12의 최고의 이슈메이커 정준영(23)이 록커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슈퍼스타K4' TOP6 라운드 인터뷰에 참석한 정준영은 “'슈스케' 합숙을 할 때는 술담배 못해서 답답했지만 막상 끝나고 나니 힘들어서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든다. '슈스케' 끝나고도 로이킴과 같이 잘 줄은 몰랐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준영은 '슈스케'에서 한번도 록에 대한 애정을 버린 적이 없다. 이에 대해 정준영은 “엔터테이너보다는 록커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번도 내가 락커라는 사실을 잊어버린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록커는 무엇이냐.”고 록커의 자격을 물었다. 정준영은 “멋있어야 한다. 소리를 잘 질러야 하고 매사에 당황해서 안 된다. 노래할 때 허세가 있어야 한다. 실력도 되게 중요하지만 락커는 멋있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정준영의 이런 솔직한 표현법 때문에 오해를 사기도 한다. 정준영은 “솔직히 안 좋게 얘기하는 글을 보면 해명하고 싶은 마음이 들긴 한데 그냥 잊는 편이다. 기사들도 좋은 것만 골라본다.”고 나름의 노하우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정준영은 '슈스케'를 통해 얻은 것으로 팬을 꼽았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록커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처음에는 내 외모, 내 목소리를 좋아해주던 사람들이 내 음악을 좋아해준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로이킴, 딕펑스, 정준영, 홍대광, 김정환, 유승우, 연규성, 계범주, 이지혜 등 TOP 12멤버들이 의기투합해 제작한 '슈퍼스타K4' TOP12 앨범 'IT's TOP12'는 18일 공개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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