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슈퍼스타K4' TOP 12의 최연소 출연자 유승우(15)가 때 아닌 일진설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슈퍼스타K4' TOP6 라운드 인터뷰에 참석한 유승우는 “'슈스케' 방영 도중에 내가 일진인 친구들과 어울린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점점 소문이 부풀어 내가 일진이라는 의심을 받았다.”고 운을 뗐다.
유승우는 “과거사진에서 내가 일진의 상징인 모 브랜드의 점퍼를 입은 것 때문에 '일진이 아니냐'는 소문이 돈 것 같다. 하지만 이 브랜드는 일진이 아닌 학생들의 상징”이라고 해명한 뒤 “솔직히 일진 친구들을 꺼려한다. '슈스케' 끝나고 친한 척 하는 일진 친구들도 많이 있는데 그런 것도 꺼려진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생방송 초반 큰 관심을 모으며 화제의 중심을 섰던 유승우는 현재는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돌아간 상태다. 유승우는 “'버터플라이'란 곡을 부르기 위해 파마를 했다가 떨어졌다. 그래서 다음날 직접 매직스트레이트를 해서 파마를 풀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주 학교 시험을 치르고 서울로 올라와서 콘서트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는 유승우는 “아직 계획이 잡혀있지 않지만 더 바빠진다면 서울로 전학을 올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로이킴, 딕펑스, 정준영, 홍대광, 김정환, 유승우, 연규성, 계범주, 이지혜 등 TOP 12멤버들이 의기투합해 제작한 '슈퍼스타K4' TOP12 앨범 'IT's TOP12'는 1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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