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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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청순 벗고 섹시한 시크녀로 변신

강선애 기자 작성 2012.11.21 09:48 조회 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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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배우 진세연이 시크한 차도녀로 변신했다.

진세연은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SBS 주말특별기획 '다섯손가락'에서 홍다미 역으로 분해 '스마일 걸'로 불릴 만큼 상큼하고 밝은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진세연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섹시하고 시크한 여성미를 강조했다. 기존 이미지와 180도 다르게 변신한 진세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진세연

한편 진세연이 출연 중인 '다섯손가락'은 오는 24, 25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다섯손가락' 후속으로는 문근영, 박시후, 김지석, 소이현 등이 출연하는 '청담동 앨리스'가 방영된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진세연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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