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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병원’ 오지호, 여복甲 등극 “좌 민정·우 수영”

작성 2012.10.15 10:45 조회 2,557
오지호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오지호의 여배우 복(福)은 어디까지일까.

tvN 수목드라마 '제3병원'(연출: 김영준, 김솔매, 극본: 성진미,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엠제이앤컴퍼니)에서 천재 한의사 김승현 역을 맡은 오지호가 남다른 여복(女福)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지호는 전작들에서 이다해, 한예슬, 김남주, 엄정화 등과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제3병원'에서도 두 여주인공, 김민정(진혜인 역)과 최수영(이의진 역)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다.

실제로 오지호와는 띠동갑이 넘는 '삼촌들의 요정' 최수영과 완벽한 콜라병 뒤태를 공개하며 베이글 여신으로 등극한 김민정 또한 오지호를 짝사랑하고 있는 상황에 과연 오지호의 선택은 누가 될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드라마 속에서 김민정, 최수영 둘 다 애교작렬이던데 오지호 완전 부럽”, “심지어 승현쌤은 아직 그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다는거~”, “오지호 진짜 여복 터진 듯. 알고 보면 한가인과도 호흡 맞춘 사이!”, “지금도 부러운데 김남주, 한예슬, 이다해까지… 그저 부러울 뿐“이라며 오지호-김민정-최수영, 세 사람의 삼각관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tvN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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