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5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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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김PD에서 김수현으로 돌아오겠다” 종영소감

작성 2012.10.05 17:09 조회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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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김수현이 종방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의 히로인 김수현이 자신의 트위터에 스탠바이 종영소감을 올리며, 6개월의 여정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4일 김수현은 “떨리던 첫촬영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있네요! 매주있던 리딩시간, 스탠바이 회의실, 우리 스텝들, 스탠바이 팸(패밀리) 모두 보고 싶을거에요!! Goodbye and good night!” 이라고 트위터에 소감을 남겼다.

지난 여름, 이기우, 하석진, 정소민 등 '스탠바이' 연기자들과 함께 캠핑을 다녀왔던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끈끈한 팀웍을 자랑한 바 있었던 김수현이, 항상 화기애애했던 촬영장과 동료에게 마지막으로 보내는 애정이 가득 담긴 인사였다.

'스탠바이'를 통해 처음으로 시트콤 연기에 도전한 김수현은, 기존에 보여주었던 이미지와 전혀 다른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함으로써, 시청자들로부터 "도망자, 브레인때와는 전혀 다르다", "같은 배우인지 몰랐다", "코믹연기도 잘어울린다", "망가져도 사랑스럽다"는 등의 호평을 받아왔다.

정극과 달리 극중에서도 본인의 이름을 유지하며 촬영을 하다 보니, 더 자연스러운 일체감이 요구되어지는 상황. 배우 김수현에게 '스탠바이'는 연기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다.

김수현은 마지막으로 "좋은 사람들과 작업하게 되어 너무 감사했다"는 소감과 함께 "드라마가 끝났으니 이제 김PD에서 김수현으로 돌아와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수현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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