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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해피엔딩’ 종영소감 “벌써 마지막이라니”

작성 2012.07.16 09:39 조회 3,231
김소은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김소은이 드라마 종영소감을 밝혔다.

김소은은 최근 자신이 출연 중인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해피엔딩'(극본 김윤정, 연출 곽영범, 심윤선)의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드라마 '해피엔딩'에서 상큼 발랄한 둘째 딸 '김은하'로 완벽히 변신,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호평을 얻고 있는 배우 김소은이 마지막 촬영을 기념하며 찍은 사진이 공개된 것.

사진 속에는 강원도 삼척의 바닷가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음 지으며 마지막회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김소은은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물오른 청순미를 발산, 마치 화보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마지막 촬영을 마친 김소은은 석 달 가까이 호흡을 맞춰온 배우들과 스텝들에게 “벌써 마지막 촬영이라니 너무 아쉽다”는 말과 함께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종영을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소은의 마지막 촬영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벌써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이제 은하 얼굴 더 못 보는 건가요?”, “마지막 촬영까지 화보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피엔딩'은 16일 24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사진제공: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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