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앤디가 패션 사업가로 변신했다.
앤디는 10년 지기의 절친한 지인과 함께 이태리 명품브랜드 '레델레(REDELE)'와 '프랜크(FRENK)' 아이웨어의 국내 첫 론칭을 맡게 됐다.
'레델레' 선글라스는 이태리 특유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기본으로, 과일나무에 영감을 얻어 나무에서 자라난 열매로 잼을 만들어 잼통에 담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선글라스는 열매, 선글라스 케이스는 잼통, 안경닦이와 보증서는 빵 모양으로 동화적인 요소에 리얼리즘을 녹여 재미를 주는 제품.
한편 앤디는 올해 초 신화로 컴백, 최근 SBS E채널 'K-star News'의 진행자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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