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2012년 가장 화려한 데뷔식을 치른 신예 김고은이 시구에 도전한다.
8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에 앞서 김고은은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91년생인 그녀가 평소 자주 쓰는 숫자이기도 한 91번을 등번호로 달고 마운드에 오를 김고은은 사직구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열렬한 환호와 응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홍보로 인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김고은은 오랜만에 부산을 찾은 만큼 뜻 깊은 취지로 진행되는 도서 바자회도 열 계획이다. 이 바자회는 영화 '은교' 소품으로 이용된 문학동네 기증 도서 200권을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행사로 8일 오후 2시부터 롯데시네마 사상관에서 진행된다.
김고은은 박범신 작가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은교'에서 타이틀 롤을 맡아 신인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과감하고 성숙된 연기로 2012년 충무로의 최고 신인으로 떠올랐다.
<사진 = 김현철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