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아이엠'(I AM)이 개봉일을 연기했다.
영화의 배급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초 5월 10일 개봉 예정이었던 '아이엠'의 개봉일을 연기하게 됐다"면서 "기술 시사 후 자체적으로 사운드 보강의 필요성을 느껴 추가 작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기술적인 아쉬움을 보강해 개봉일을 다시 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이엠'은 지난달 4월 30일 기술 시사를 진행했다. 뉴욕 공연 장면은 물론 인터뷰 장면과 과거 아카이빙 자료 등이 다양하게 구성돼 있는 만큼 각 상황에 맞는 사운드 효과를 극대화하는 보강작업을 진행키로 결정했다.
'아이엠'은 지난 16년간 SM소속의 아티스들의 모습을 기록한 4,824개의 테이프와 Mnet이 기록한 4,415개의 테이프들 모두 서칭해 그들의 오디션 모습부터 연습생 시절 땀과 눈물, 그리고 데뷔 무대 당일의 생생한 감동, 뉴욕 매디슨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낸 SMTOWN의 리얼 히스토리 다큐멘터리다.
<사진 =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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