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3D 애니메이션 '로렉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올랐다.
'예스 24'에서 진행한 '어린이날을 함께 보내고픈 영화 속 캐릭터'라는 설문조사에서 '로렉스'는 '장화신은 고양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트러풀라 숲에 살고 있는 로렉스는 나무들과 동물 친구들의 대변자로 귀엽기 만한 요정이 아닌 툭하면 경고를 날리는 성질 팍팍 수다작렬의 매력을 발산하는 나무 요정이다.
개봉 전부터 진행된 나무 요정 코스튬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시사회에서 3040 젊은 엄마들의 호평까지 쏟아져 나오면서 인기를 누렸다.
로렉스의 뒤를 바짝 쫓은 장화신은 고양이는 작년에 개봉한 할리우드 판에 이어 올해 또 한번 프랑스의 오리지널 버전으로 개봉을 해 도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로렉스'는 '슈퍼배드' 제작진이 만든 3D 애니메이션으로 가공할만한 3D 효과로 미국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화제작이다. 국내에는 3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 =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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