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관객들의 감성을 적시며 흥행 순항중인 '은교'의 영화 속 비밀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연출을 맡은 정지우 감독과 타이틀 롤을 맡은 배우 김고은이 트위터 상에서 관객들의 궁금증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두 사람은 오는 4일 오후 1시 10분부터 트위터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달리는 관객들의 질문에 일일이 답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해소시킬 계획이다.
정지우 감독은 이미 네 차례의 GV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한 바 있지만 김고은까지 함께 자리해 질문을 받고 답을 해줄 예정이라 팬들의 마음은 한층 설레고 있다.
이번 트위터 Q&A는 수려한 영상미가 으뜸인 영화의 촬영 기법, 매 장면마다 숨겨진 의미,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영화를 만든 주역과 관객들이 보다 깊숙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은교'는 지난달 26일 개봉해 전국 관객 7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 =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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