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어벤져스>가 전야 상영만으로 7만 관객을 불러모으며, 개봉 첫날 29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이틀째인 27일(금) 273,046명의 관객을 동원, 총 누적 관객 566,656 명의 관객을 돌파(4월 28일 오전 9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하며 개봉 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개봉 후 평일 이틀 동안 5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는 주말 극장가에서도 관객들의 집중적인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전히 70%에 가까운 67.9%의 예매율로 179,810명에 달하는 예매 관객수를 기록, 박스오피스 1위 자리와 함께 굳건히 예매율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것.
특히 개봉 후 이틀 연속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상영영화일간검색어 순위까지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어벤져스>는 역대 최고의 슈퍼히어로들이 총출동한 사상 최강 블록버스터답게 개봉과 동시에 순식간에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전 세계 최초 개봉한 한국을 시작으로 호주, 뉴질랜드, 스위스 등에서도 개봉을 시작한 <어벤져스>는 호주에서 개봉 첫날 620만 달러의 수익(배급사 집계 기준)을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호주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도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휩쓸고 있다.
이처럼 <어벤져스>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한 번 보고 나면 또 보고 싶은 영화로 회자되고 있는 <어벤져스>는 2D부터 3D, 아이맥스 3D, 4D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영포맷으로 개봉해 관객들에게 골라보는 재미를 선사하며 두 배의 호응을 얻고 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