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하지원과 배두나를 비롯해 영화 '코리아' 제작진이 20일 오전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들은 국내 개봉에 앞서 영화의 배경이 된 일본 지바를 찾아 프로모션 행사를 가진다. 현지 시사회를 열어 일본 내 관계자와 언론 관계자 등을 초청할 예정이다.
하지원은 드라마 '더킹 투하츠'에 출연하고 있어 촬영 스케줄이 여유롭지 못함에도 이번 프로모션에 적극 참여했다. 영화에 대한 애정과 더불어 영화 촬영 당시 도움을 준 일본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함이다.
배두나는 일본영화 '공기인형'을 통해 일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일본과 남다른 인연을 가지고 있어 이번 프로모션이 뜻깊을 수밖에 없다.
영화 '코리아'는 1991년 지바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단일팀으로 출전한 남북 선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3일 개봉된다.
<사진 =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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