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아이돌 팜므파탈'로 꼽혔다.
영화예매사이트 예스24에서 ''간기남'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박시연처럼 미스터리한 팜므파탈 아이돌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제시카가 36%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제시카는 이번 조사에서 동생인 f(X)의 크리스탈과 팀 동료인 소녀시대 윤아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늘씬한 키와 섹시한 바디라인, '얼음공주'라는 별명처럼 도도해 보이는 눈빛과 속을 알 수 없는 듯한 표정으로 '간기남'에서 박시연이 보여준 이미지와 비슷한 점이 많아 이번 설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제시카의 뒤를 이어 시원한 미소가 아름다운 크리스탈이 2위, 애프터스쿨 유이, 소녀시대 윤아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박시연은 영화 '간기남'으로 2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해 미스터리 살인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치명적인 매력의 미망인 '수진'으로 분했다. 극중에서 청순함과 섹시미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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