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최근 MBC 일일 시트콤 '스탠바이'에서 안쓰럽지만 자꾸 눈길이 가는 무능력의 상징 '류진행'역으로 사랑 받고 있는 류진과 킹카 고등학생 시완이 그려내는 절묘한 조합이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류진행(류진 분)은 극중에서 자신의 아들이 될 뻔한 시완(임시완 분)을 데려와 한 집에서 살기 위해 아버지 '류정우'(최정우 분)의 반대를 이겨내려는 고군분투 스토리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류진과 시완이 함께 하는 에피소드는 톡톡 터지는 웃음 포인트와 함께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외모는 닮은 듯 하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두 남자의 포복절도 동거 스토리가 계속 될 전망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배우 류진은 그 동안 까칠하고 도도한 '실장님' 캐릭터에서 180도 변신한 연기를 통해 성공적인 시트콤 연기 신고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매회 예상을 뒤엎는 반전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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