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4개월만에 주말극, 수목극에 이어 월화극에 잇달아 캐스팅되며 '월화수목토일'을 제패한 '무서운 신예' 박세영이 지난 17일 밤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 첫 등장했다.
박세영이 맡은 역은 극중 선호(김시후 분)의 동생으로, 사진작가 서준(장근석 분)에게 일에서 있어서만큼은 뮤즈가 되는 자신만만한 소녀 미호 역.
17일 방송된 8부에서 유학길에서 돌아오자마자 서준을 찾아와 안긴 박세영은 짧지만 강렬한 첫 등장으로 '사랑비'의 새로운 파란을 예고했다.
특히 극중 성격을 그대로 대변하듯 한층 상큼하고 발랄하게 변신한 박세영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2012년 현대로 무대를 옮겨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하고 있는 '사랑비'는 톡톡 튀는 신세대 모델 '미호'로 분한 박세영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을 예정.
박세영은 “어릴 때부터 서준을 좋아하며 내 사람이라고 생각해온 '미호'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부딪히며 돌진하는 당돌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박세영의 소속사 4HI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사랑비'를 통해 여러 가지 색깔을 가진 박세영의 또 다른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7일 첫 촬영을 시작한 박세영은 '사랑비' 촬영에 올인하여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SBS '내일이 오면'에서 '적도의 남자', '사랑비'까지 4개월 만에 월화수목토일을 제패한 기대주 박세영이 '사랑비'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세영은 최근 한 온라인 리서치 전문 사이트가 남성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첫사랑이었으면 하는 여배우'에 수지, 한가인, 윤아 등 쟁쟁한 스타들에 이어 당당히 6위에 등극해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샛별임을 입증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