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8일(일)

영화 스크린 현장

박한별·김지석의 '두개의 달' 촬영 돌입

작성 2012.04.12 10:59 조회 2,346

두개의달

[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박한별, 김지석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두 개의 달'(감독 김동빈)이 지난 10일 경기도 포천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두 개의 달'은 아침이 오지 않는 밤, 벗어날 수 없는 숲 속 외딴집이라는 고립된 시간, 장소를 배경으로 이유도 모른 채 만나게 된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와 사건의 실체를 쫓는 공포 영화다.

박한별은 비밀을 간직한 공포 소설 작가 '소희' 역할을 맡았고, 김지석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공포에 시달리며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나서는 대학생 '석호' 역할을 맡아 첫 공포 영화 신고식을 치른다.

지난 10일 경기도 포천에서 진행된 첫 촬영은 영문도 모른 채 숲 속의 외딴 집 지하실에 모이게 된 소희, 석호, 인정이 서로를 첫 대면하는 신으로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이어졌다.

첫 만남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끈끈한 호흡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박한별과 김지석은 "첫 촬영부터 긴박감 넘치는 영화가 완성 될 것 같다는 기대감이 생긴다. 최선을 다해 좋은 영화로 인사드리겠다."며 첫 촬영에 임한 소감과 자신감을 내비쳤다.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 '두 개의 달'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영화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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