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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카리스마” ‘해피엔딩’ 최민수, 열혈기자 변신

작성 2012.04.12 10:09 조회 1,649

최민수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최민수가 열혈 사회부 기자로 완벽 변신했다.

최민수는 오는 23일 첫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극본 김윤정, 연출 곽영범/제작 로고스필름)에서 포기를 모르는 저돌성과 배짱을 갖춘 인간미 넘치는 사회부 기자 김두수 역을 통해 열정적인 '워커홀릭맨'의 진수를 선보인다.

김두수는 한평생 가족을 위해 열심히 돈을 벌며 가장으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왔다고 생각했지만, 실상 집안의 독재자가 된 채 가족들과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따뜻한 웃음과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

지난 3일 오전 서울 JTBC 본사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최민수는 야생적인 카리스마를 한껏 과시, “역시 최민수”라는 감탄을 얻어내며 방송국 사회부 기자 김두수의 모습을 완벽하게 구현해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최민수는 특유의 개성과 농익은 연기가 더해진 강렬한 눈빛으로 실제 상황이라 착각할 만큼 생생한 연기를 펼쳐내며 현장 분위기를 장악, 집중력 있는 촬영에 힘을 더했다는 것이 제작진의 귀띔.   

이날 최민수는 최대한 내추럴한 모습을 살리기 위해 기본적인 메이크업만을 옅게 하는가 하면, 머리를 손질하려는 코디네이터를 만류한 채 “두수는 이런 스타일이 아니야”라며 스스로 자연스럽게 머리를 헝클어트리고 촬영에 나섰다.

제작사 측은 “최민수는 '해피엔딩' 촬영을 시작하기 전 티저 영상 촬영에서부터 이미 김두수로의 변신을 완벽하게 끝마쳤다”며 “최민수는 '해피엔딩' 속 김두수라는 인물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자신의 매력까지 더해 발전적인 재창조를 해내고 있다. 최민수가 어떻게 김두수를 표현해낼지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피엔딩'은 최민수, 심혜진, 이승연 등 배우들의 라인업으로 관심을 끌며,'신드롬' 후속으로 오는 2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로고스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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