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강타가 JTBC 새 월화드라마 '해피엔딩'의 첫 촬영에 나섰다.
23일 첫 방송되는 '해피엔딩'은 최민수, 심혜진, 이승연, 박정철, 소유진, 강타, 김소은 등이 출연한다.
무엇보다 7년 만에 국내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강타는 진중하고도 유쾌한 건축가 구승재 역을 맡아 반가움을 더한다. 강타는 일에 있어서는 철두철미한 '완벽남'의 모습과 사회 봉사 활동을 하며 삶의 기쁨을 느끼는 가슴 따뜻한 '순수 훈남'의 모습 등 팔색조 매력을 과시한다.
지난 3일 오전 홍대 한 사무실에서 진행된 '해피엔딩' 촬영장에 강타는 다부진 눈빛으로 등장,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이날 '해피엔딩' 구승재 역으로 첫 연기를 펼친 강타는 초반에는 다소 긴장된 듯 한 모습을 보였지만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하자 극 중 구승재로 완벽하게 변신, 물오른 연기를 보였다.
특히 이날 강타는 촬영장에서 촬영 사이사이 틈이 날 때도 대본을 손에서 한시도 떼놓지 않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승재 역으로 캐스팅된 후 치열하게 캐릭터를 연구하며 연습해온 강타의 성실함이 현장에서도 빛을 발했던 셈이다.
뿐만 아니라 강타는 함께 연기하는 후배 신인 연기자들을 친절하고 사려 깊게 배려하면서 대사와 연기 호흡을 맞춰보는 성숙한 선배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또 '해피엔딩' 스태프들을 한명도 빠짐없이 꼼꼼히 챙기며 하나하나 눈을 맞추며 성심성의껏 인사를 나누는 등 예의바른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제작사 측은 “강타는 첫 촬영에서 진중하고 유쾌한 구승재를 기대 이상으로 표현해내며 완벽한 연기를 펼쳐냈다. 강타의 성실함과 열정이 구승재 캐릭터를 제작진이 생각한 것 이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해피엔딩'의 최고 매력남인 구승재로 활약할 강타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로고스 필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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