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가 14회 연장을 확정 지었다.
'빛과 그림자' 측은 당초 50부작으로 긴 호흡을 유지하고 있던 '빛과 그림자' 앞으로 14부 연장을 통해 64부작으로 연장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빛과 그림자' 종영은 5월에서 7월 초께로 미뤄지게 됐다.
그간 '빛과 그림자' 연장설은 끊임없이 나섰다. SBS '패션왕'과 KBS 2TV '사랑비' 등 3사 월화드라마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 '빛과 그림자' 연장에는 시청률 영향도 있었지만 MBC 총노동조합파업 사태로 인한 방송환경도 연장의 한 이유가 된 것으로 보인다.
'빛과 그림자'의 한 관계자는 “힘든 드라마 제작 환경 속에서도 배우들과 스태프, 제작진이 모두 합심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배우들의 흔쾌한 결정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소견을 밝혔다.
사진- '빛과 그림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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