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송창의, 김무열 등 뮤지컬 스타 출신 배우들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고 인기의 뮤지컬 배우 류정한이 드라마에 도전한다.
류정한은 종한편성채널 JT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러브 어게인'(극본 김은희 연출 황인뢰 제작 드라마하우스)은 '아내의 자격'을 잇는 멜로 드라마로, 황인뢰 감독의 연출과 배우 김지수의 컴백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많은 중견 배우들이 탐낸 남자주인공 역에, 그 동안 영화, 드라마의 러브콜을 사양하고 뮤지컬 무대만을 고집해온 뮤지컬 스타 류정한이 전격 캐스팅되어 화제가 되었다.
류정한은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등 대작뮤지컬의 성공을 이끌며 뮤지컬 팬덤을 창출한 바 있어 류정한의 첫 드라마 출연에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관심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러브 어게인'은 첫 사랑의 풋풋한 감성과 멜로, 추리물의 긴장감이 결합된 특색있는 드라마다. 시골 남녀공학 중학교 졸업생들이 30년만에 동창회를 위해 모이고, 첫 사랑과 재회한 남녀주인공이 순수했던 시절의 추억에 비친 현재 모습을 직면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류정한은 정도를 중시하는 소신파 강력계 형사 서영욱으로 분해, 아내와 아들과 함께 평범한 가정생활을 해오던 중에 동창회에서 우연히 지현(김지수 분)을 만나 설렘을 느끼는 첫 사랑의 남자로 변신한다.
한편 '러브 어게인' 은 4월말 '아내의 자격'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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