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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이혼사유는 성격차이…인터넷 루머는 허위”

작성 2012.03.30 14:37 조회 2,627
오정연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결혼 2년 만에 파경에 이른 오정연(29) KBS 아나운서와 농구선수 서장훈(37)이 이혼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서장훈은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고민 끝에 최근 결혼생활을 마무리했다.”면서 “형식적인 절차만 남은 상황이며 각자 새롭게 출발하는 길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혼 사유와 관련해서는 명백한 성격차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상에서 제기된 추측성 이혼사유와 루머는 허위라고 선을 그은 것.

서장훈은 “루머는 이미 작년에 법원의 판결로 명백한 허위사실임이 밝혀졌으며, 이번 이혼결정과는 무관함을 확실히 알려드린다.”면서 “계속되는 억측과 허위사실 유포행위를 자제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오 아나운서와 서 선수는 지난 2009년 5월 결혼했다. 지난해 4월 이혼설에 휩싸이면서 한 차례 홍역을 치렀다. 당시 서 선수가 인터넷상에 루머를 퍼뜨린 네티즌들을 고소했으며 법원은 루머 유포자 2명에게 벌금형을 선고한 바 있다.

다음은 서장훈 보도자료 전문

서장훈입니다

어제 나온 저와 오정연 아나운서의 이혼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 두 사람은 신중한 고민 끝에 최근 그 동안의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고 각자 새롭게 출발하는 길을 선택 했습니다.

헤어지는 이유는 서로간의 성격차이이며 원만한 합의로 좋게 마무리하는 중이고 형식적인 절차만 남은 상황입니다.

인터넷상에서 제기된 추측성 이혼사유와 루머 등은 이미 작년에 법원의 판결로 명백한 허위사실임이 밝혀졌으며, 이번 이혼결정과는 무관함을 확실히 알려드립니다. 또한 계속되는 억측과 허위사실 유포행위를 자제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저희 결혼을 축하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더욱 정진하고 서로를 응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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