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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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최충헌 주현, 후배 연기자 곁에서 장렬한 최후 연기

작성 2012.03.30 10:24 조회 3,416

무신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주현이 최충헌으로 분해 장렬한 최후를 연기한다.

MBC 주말 사극 '무신'(연출:김진민/극본:이환경)에서 고려 최고의 권력자 최충헌을 연기하는 주현은 마지막까지 시선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거장 연기자의 진면목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4일 진행된 주현의 마지막 촬영에는 김주혁, 정보석, 박상민 등 후배 연기자들은 아쉬움을 달래고자 자신의 촬영이 끝난 뒤에도 끝까지 남아 주현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봤다.

주현은 마지막 촬영 순간까지 최충헌의 매서운 눈빛으로 열연을 펼쳐 지켜보던 관계자들의 찬사를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민 감독의 컷 소리와 함께 촬영이 끝나자 현장에 있던 모든 배우들과 관계자들은 일제히 주현에게 경의의 박수를 보내며 시원섭섭한 마음을 달랬으며, 이후 다른 작품에서 다시 만나자라고 기약하며 인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현은 “여전히 새로운 작품에 시작할 땐 떨리지만 12년 만에 한 사극인 '무신'은 더했다.”면서 “최충헌 속에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감정과 표정을 담았다.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최충헌을 부활시켰다는 것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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