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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꼼수’ 김세정 “저 된장녀 맞아요”

작성 2012.03.29 16:06 조회 2,700
결혼의 꼼수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기자] 배우 김세정이 스스로 된장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9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월화드라마 '결혼의 꼼수'(연출 이민우 극본 박형진) 제작발표회에는 이민우 PD와 배우 강혜정, 이규한, 차화련, 박민지, 김원준, 김세정 등이 참석했다.

'결혼의 꼼수'에서 딸부자 집 셋째 딸 유민정 역을 맡은 김세정은 예쁘고 발랄하면서 명품을 밝히고 돈이 많고 생각 없는 남자를 좋아하는 이른바 '된장녀'를 연기한다.

실제 성격과 캐릭터이 유사하냐는 질문에 김세정은 “실제 된장녀와 비슷하다.”고 폭탄발언을 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이 역할을 하려면 된장녀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욕을 먹을까봐 걱정하지 않고 일부러 실생활에서도 더 된장녀처럼 행동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예쁘다고 생각하는 것이냐.”고 묻자 김세정은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당차게 말한 뒤 “요즘 사람들처럼 키가 큰 전형적인 미녀는 아니지만 애교스럽고 밝은 성격으로 어필하려고 노력하고, 순수함을 잃지 않는 게 제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의 꼼수'는 결혼엔 관심 없는 모태솔로 커리어우먼과 순정마초 재벌남의 밀땅 연애담을 담은 16부작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뉴하트' 등을 연출한 이민우 PD가 메가폰을 잡으며, 배우 이규한을 비롯해 강혜정, 이영은, 김세정, 박민준, 김원준, 차화련 등이 출연한다.

'닥치고 꽃미남 밴드' 후속으로 선보이는 '결혼의 꼼수'는 오는 4월 2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김현철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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