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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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동료 아나운서 “이혼 처음 듣는 소식…충격적이다”

작성 2012.03.29 10:01 조회 4,384
오정연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오정연 KBS 아나운서(29)와 농구선수 서장훈(37)가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정연 아나운서의 측근이자 KBS 아나운서실은 충격에 휩싸인 모습이 역력했다.

29일 오전 한 매체는 서울가정법원 관계자 말을 인용, 오정연 아나운서가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서장훈과의 이혼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서장훈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조정위원회에 답변서를 낸 상태다.

이혼소식이 전해지자 오정연 아나운서의 측근이자 한 KBS 동료 아나운서는 SBS SBS연예뉴스 취재진과의 전화통화에서 “오정연 아나운서가 이혼한다니 믿을 수가 없다. 평소에 개인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전혀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이 측근은 오정연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있는 KBS '6시 내고향'과 관련해서 “아직 방송 스케줄 변경 등에 대한 사항은 나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KBS 측은 “오정연 이혼소송 관련 문의를 받은 게 처음”이라면서 “개인사에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회사 측은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2009년 아나운서와 농구스타의 결혼으로 주목을 받았던 두 사람은 지난해 초 오정연 아나운서와 서장훈 이혼 루머가 불거졌다. 이에 두 사람은 인터넷에 루머를 유포함 네티즌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며,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이혼설을 진화하는 데 진땀을 쏟은 바 있기에 이혼소식은 더욱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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