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국내 극장가에 '첫사랑 앓이'가 계속 되고 있다. 영화 '건축학개론'(감독 이용주)이 개봉 2주차에도 예매율 1위를 고수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현재 '건축학개론'은 34.1%의 예매율을 기록, '언터처블: 1%의 우정', '화차' 등 현재 상영작은 물론이고 '타이탄의 분노', '시체가 돌아왔다' 등 개봉 예정작들까지 제치고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건축학개론'은 90년대를 뜨겁게 관통한 3040 관객들부터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을 간직한 1020 관객층까지 모두 흡수하며 폭넓은 지지와 호평 속에 상영 중이다.
눈길을 끄는 점은 '건축학개론'이 개봉 2주차에 접어들어서 예매율과 박스오피스 스코어, 평점 모두 개봉주보다 상승했다는 것이다.
개봉 일주일째에 접어든 '건축학개론'은 87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이번 주 내로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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