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방송인 에바가 연예계 성문제 상담가를 자처했다.
에바는 최근 녹화가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서 부부의 성문제에 대해 과감히 얘기하며 “사랑하는 사람에 관련된 문제를 얘기 하는데 뭐가 문제냐.”고 말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2010년 이경구씨와 결혼한 에바는 그간 겪은 부부 스킨십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솔직히 털어놓은 뒤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늦게 알려주면 위험하다.”고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출연한 브로닌은 “한국 사람들이 외국인이라 성에 관해 개방적인 줄 알지만 사실 보수적인 면도 많다.”고 반론했다. 에바는 성문제와 관련해 자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못하겠지만 얘기는 들어주겠다며 성상담가로써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줬다.
이어 에바는 남편 이경구씨와의 러브스토리와 여전히 달콤한 신혼에 빠져 있는 그녀의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오는 28일 오전 9시 40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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