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5일(목)

영화 스크린 현장

김옥빈, 공효진·김민희 이어 흥행 히로인 될까?

작성 2012.03.27 09:05 조회 3,450

김옥빈

[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김옥빈이 공효진과 김민희의 뒤를 이을 수 있을까?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감독 우선호)가 개봉을 앞둔 가운데 영화의 여주인공인 김옥빈의 흥행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2012년 한국 영화의 중심에 선 여배우들이 잇따라 괄목할만한 흥행 기록을 세우며 활짝 웃었기 때문이다.

영화 '러브픽션'의 공효진은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현재까지 170만 관객을 모았다. 또 '화차'의 김민희는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데 성공했다.

공효진이 로맨틱 코미디, 김민희가 스릴러로 관객의 마음을 뺏었다면 김옥빈은 코미디 장르로 관객 사냥에 나선다.

'시체가 돌아왔다'에서 김옥빈은 뼛속까지 어두운 4차원 소녀 '동화'역을 맡아 류승범, 이범수와 함께 기상천외한 사기극을 벌인다.

'여고괴담4'로 충무로에 데뷔한 이래 '다세포 소녀', '박쥐' 등 흥행성 보다 작품성 강한 작품에 출연해 온 김옥빈은 상업성이 강한 이번 작품을 통해 흥행 갈증을 풀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시체가 돌아왔다'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시체를 차지하려는 세 남녀의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사진 = 김현철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