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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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주현-정보석-정성모 ‘치열한 권력전쟁’

작성 2012.03.23 14:55 조회 2,967

무신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MBC 주말 사극 '무신'(연출:김진민/극본:이환경)이 부자(夫子) 간 살벌한 권력전쟁을 본격적으로 그릴 예정이다.

드라마 초반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살벌한 격구장의 모습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무신'은 권력이 쇠약해져 가는 최충헌(주현)과 그의 아들인 최우(정보석), 최향(정성모)의 치열한 권력전쟁에 관한 내용을 담는다.

'무신'의 배경이 되는 고려는 전 세계를 집어삼킬 강력한 패권을 쥔 야심의 몽고군이 호시탐탐 국경을 노리는 일촉즉발의 시기로, 끊임없는 내홍을 겪으며 황제보다 강력한 권력으로 고려를 호령한 무신정권이 고려를 이끌었다.

그 중심에는 강력한 카리스마와 노련한 정치력으로 고려를 손아귀에 넣었던 최충헌(주현)이 있었으나 현재는 기력이 쇠약해져 도방의 자리를 후계에 넘겨줘야 할 시점. 날카로운 매의 눈으로 시대를 관망하는 최충헌(주현). 그리고 그의 자리를 노리며 장남 최우(정보석)와 차남 최향(정성모)이 서로의 목숨을 노리며 칼을 겨누고 있는 것.

최충현 역의 주현은 “매 회 목숨을 걸고 연기할 만큼 모든 기력을 다 쓴다.”라고 말할 만큼 브라운관을 압도하는 연기력을 선사하고 있으며 정보석은 최우로 분해 부드러움 속에 강력한 포스를 내뿜는다. 최향 역의 정성모 역시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주말 밤 8시 40분에 방송되는 '무신'에서는 고려의 패권을 잡기 위해 형인 최우(정보석)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 아우 최향(정성모)의 야심이 본격화되는 과정이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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