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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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내의 자격’ 상승세 예사롭지 않다

작성 2012.03.23 11:09 조회 2,054

아내의 자격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수목드라마 '아내의 자격'(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이 3%대 시청률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3사(TV조선, 채널A, JTBC)가 1%가 넘지 않는 시청률로 '0% 굴욕'을 맛보며 고전을 면치 못했던 가운데 JTBC 미니시리즈 '아내의 자격' 8회가 지난 22일 2.8%(AGB 닐슨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

이는 JTBC 개국 이후  최고 시청률로, 지난해 방송된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소리'가 지난 12월 19일 기록한 2.756%를 앞선 수치였다. 더욱이 '아내의 자격'은 4회 연속 2%대를 기록하는 등 종편 3사 가운데 단연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더욱 주목된다.

'아내의 자격' 8회에는 서래(김희애)와 태오(이성재)의 관계가 서래의 시부모에게까지 알려지고, 아들 결이를 빼앗기고 안타까워하는 서래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아내의 자격'은 강남 사교육 열풍 속에서 가정주부와 치과의사의 격정적인 사랑을 그린 정통 멜로 드라마. 김희애, 이성재, 이태란, 장현성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 사회문제와 현실을 적절히 드라마에 녹여내면서 '대치동 러브어페어'라는 수식어로 불리고 있다.

사진=김현철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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