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6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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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비’ 윤아 “가수보다 연기가 더 좋다”

작성 2012.03.22 18:19 조회 2,495
사랑비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 제작 윤스칼라) 여주인공 윤아가 연기에 대한 애정을 털어놨다.

22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사랑비' 제작발표회에는 윤석호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장근석, 윤아, 김시후, 손은서, 이미숙, 정진영, 김영광, 황보라 등이 참석했다.

윤아는 '사랑비'에서 1970년 대 최윤희와 2012년의 하나 등 두 인물을 그릴 예정이다. 윤아는 “두 가지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게 부담이 되고 긴장이 되기도 했지만 감독님이 지도해주고 동료 배우들이 도와줘서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랑비'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2년 만에 연기자로 돌아온 드라마 복귀작이기에 더욱 의미있다.

가수활동과 연기활동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윤아는 “노래는 3~4분 정도를 팬들과 호흡하고 즉각적으로 반응을 얻지만 연기는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하고 이후 평가를 받는다.”면서 “상대방과 호흡을 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노래보다는 연기가 더 재밌어서 더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아는 “'사랑비'가 두 시대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있게 보여서 결정했다.”면서 “이런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가 요즘에는 많지 않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성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랑비'는 70년대 아날로그 시대의 맑고 순수한 사랑과 2012년, 디지털 세대의 트렌디한 사랑을 담아낼 예정이다. 오는 26일 '드림하이2'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사진=김현철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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