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0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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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비’ 윤석호 PD “이 드라마, 올드하지 않다”

작성 2012.03.22 17:49 조회 1,947

사랑비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극본 오수연/ 제작 윤스칼라)를 연출한 윤석호 PD가 드라마 전반의 감성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22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사랑비' 제작발표회에는 윤석호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장근석, 윤아, 김시후, 손은서, 이미숙, 정진영, 김영광, 황보라 등이 참석했다.

윤석호 PD는 '가을동화'를 시작으로 '겨울연가', '여름향기', '봄의 왈츠' 등을 국외에서 히트시킨 주인공. 6년 만에 계절 시리즈를 잇는 정통 멜로드라마 '사랑비'를 내놓은 윤석호 PD는 '사랑비'가 최근 드라마 트렌드에 비해서 절대 고루하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윤석호 PD는 “최근 드라마 경향이 막장 드라마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강하고 빠르다. 그에 비해서 계절 시리즈 드라마는 후반에 호흡이 느렸던 건 사실”이라고 말한 뒤 “하지만 '사랑비'는 정통 멜로적인 요소와 트렌디 드라마적인 부분을 결합돼 있어 절대 '올드'하진 않다.”고 설명했다.

'사랑비'는 70년대 아날로그 시대의 맑고 순수한 사랑과 2012년, 디지털 세대의 트렌디한 사랑을 담아낼 예정이다. 오는 26일 '드림하이2'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사진=김현철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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