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금)

영화 스크린 현장

'핑크', 강산에 미니 콘서트와 함께한 스페셜톡 개최

작성 2012.03.21 13:01 조회 1,497

핑크

[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핑크'가 '강산에의 미니콘서트와 함께하는 CGV 무비꼴라쥬 스페셜톡'을 개최했다.

이번 시네마톡은 '내 안에 부는 바람', '검은 땅의 소녀와' 등으로 해외 영화제에서 한국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시네아스트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전수일 감독과 '나도 때론 포르노그래피의 주인공이고 싶다'라는 자전적 소설로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배우 서갑숙, 영화 '똥파리', '멋진 하루' 등에서 개성강한 역할을 맡았던 배우 이승연, 배우 겸 음악감독을 맡은 가수 강산에 등이 무대 인사와 관객과의 대화에 나서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영화에 대한 자유롭고 진솔한 대화가 오간 관객과의 대화에 이어 강산에의 미니 콘서트가 열렸다. '핑크'에서 배우뿐 아니라 음악 감독으로도 참여한 강산에는 '핑크'에 삽입된 '지금'을 시작으로 극장 안을 콘서트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음악감독 강산에에서 가수 강산에서 완벽히 변신한 그는 '라구요', '예럴랄라' 등 자신의 히트곡을 연이어 불러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일반적인 GV에서 미니 콘서트까지 겸한 '핑크'의 스페셜 톡은 그 어느 때보다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해 주었다.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제14회 도빌 아시아 영화제에 초청된 화제작 '핑크'는 가족에 의해 파괴된 삶을 살던 여자가 '핑크'라는 선술집에 살게 되면서 자기 방식대로 버텨내고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3월 15일 개봉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