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은교'(감독 정지우)의 두번째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첫번째 공개된 티저 예고편이 박해일의 노인 캐릭터 변신과 은교 역의 김고은을 보여주었다면,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파격적인 장면이 포함돼 다소 수위가 세다. 실제로 이 예고편은 심의 반려됐다.
티저 예고편은 싱그러운 소녀 은교(김고은)와 그를 뜨거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70대 노시인 이적요(박해일)를 담아냈다. 은교 역을 맡은 신예 김고은의 순수하면서도 도발적인 표정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이 예고편에는 은교의 파격 정사 장면이 포함돼 있어 보는 이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시킨다.
'은교'는 박범신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일흔 살의 위대한 시인과 패기 넘치는 제자, 열일곱 소녀 은교, 서로 갖지 못한 것을 탐하는 세 사람의 질투와 매혹을 그린 영화다.
오는 4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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