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룰라 출신의 방송인 김지현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카메오 출연한다.
김지현은 21일 방송되는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17회에 특별출연해 나무에 목걸이를 버리고 간 고영욱과 말다툼을 벌인다.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뒤 마지막으로 당당하게 하선의 얼굴을 보고 싶다며 나타난 영욱. 하선에게 예쁜 팬던트 목걸이를 전해주려하지만, 끝내 포기하고 가로수에 버려둔다.
이때 목걸이를 발견하고 낚아챈 지현은 그 목걸이를 다시 가지러 온 영욱과 티격태격 말싸움을 벌이게 되고, 마침내 지현은 "그 여자 목걸이가 어떻게 당신의 것이냐?"며 "너 양아치니?"라고 일침을 가한다.
시트콤 촬영현장에서 오래간만에 재회하게 된 김지현과 고영욱은 함께 하게 된 첫 연기호흡에도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제작진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는 후문.
이날 방송되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17회에는 군대영장을 받게 된 승윤의 모습과 미국에서 돌아오는 하선과 지석의 재회가 방송된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17회는 21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된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