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폭풍 다이어트에 성공해 40kg대 체중이 됐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김신영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브런치쇼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 녹화에서 5개월 만에 15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홀쭉한 몸매를 자신있게 공개한 김신영은 “살빼기 전에는 2시간만 얘기해도 피곤하고 짜증나고 예민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한결 여유로워진 모습을 보였다. 녹화 중 김신영의 트레이너가 깜짝 방문해 김신영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신영은 음식 유혹을 참을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사놓은 캐릭터 비키니가 있는데 복부 그려진 캐릭터의 코를 줄여주고 싶었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살 빠졌다고 하면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며 김신영은 허리 사이즈가 26인 바지를 스튜디오에서 직접 갈아입어 증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신영은 1년 간 공백기를 가질 수밖에 없었던 사연도 솔직히 털어놨다. 2003년 한 개그 프로그램에서 '행님아'로 화려하게 데뷔해 나날이 승승장구 하던 김신영은 소위 '스타병'에 걸려 힘든 시간을 보냈고 이로인해 1년간 공백기를 가지게 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김신영의 재치 있는 입담은 오는 22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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