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 가수 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정재형이 2012년 단독 공연을 펼친다.
정재형이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정재형이 만드는 음악회, Avec l'Orchestre'라는 타이틀로 3일 연속 공연을 갖는 것.
정재형은 음악이란 울타리 안에서 자기만의 색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소통해 왔다. 때론 서정적인 선율로, 때론 그만의 경쾌한 선율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는 매 공연마다 전석 매진 신화를 이뤄내며 '정재형 티켓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정재형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오케스트라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첼로와 반도네온, 피아노로 아담한 공연장을 물들이던 그가 25인조의 오케스트라단과 함께 정재형 특유의 감성적인 음악을 더 깊고 풍성하게 접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 이번 무대에서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은 물론 그가 틈틈이 준비한 새로운 음악도 선보일 예정. 음향 및 조명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LG아트센터는 그와 오케스트라단의 살아있는 음악성을 느낄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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