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김시향, 구지성을 있는 차세대 레이싱 걸 한채이가 SBS Plus 이혼위기 극복솔루션 '미워도 다시 한 번'에 출연해 링 위에서 화려한 복싱 실력을 뽐냈다고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미워도 다시 한 번' 4기 부부 갈등 극복을 위한 '스파링 솔루션' 촬영에서 공개된 것으로 최근 가장 핫 한 레이싱 모델로 급부상 중인 한채이는 아내들의 '아바타 파이터'로 등장했다.
링 위에 오른 한채이는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남편들에게 '속풀이 펀치'를 아낌없이 날렸고, 다리와 팔을 묶는 패널티가 적용된 남편들은 제대로 팔을 뻗어보지도 못한 채 펀치에 괴로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아내들은 괴로워하는 남편들의 모습에 속 시원해하며 만족한 표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채이의 활약이 두드러진 '미워도 다시 한 번'은 오는 3월 23일 밤 12시 SBS Pl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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