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김지수가 16세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사실을 당당히 공개한 가운데 쏟아지는 사람들의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지수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남자친구 로이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열애 상대로 알려진 남성은 캐나다 밴쿠버 출신으로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엘리트로 알려졌다.
로이킴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1년 개설한 폴더 'Back in the old dayz.. 2004-2008'에서 자신이 2004년에 15살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로이킴은 국내 나이로 25살인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김지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로이 킴(Roy Kim)님과 연애 중'이라고 설정했으며 연인 로이 킴씨 역시 '김지수님과 연애 중입니다'라는 글로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로이 킴씨는 “열애 사실을 공개할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가까운 사람들끼리의 페이스북이기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용기있는 김지수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설명을 달았다.
김지수의 열애 공개에 지인들의 축하가 쏟아졌고, 이에 김지수는 "모두들 감사합니다. 친구들의 응원 잊지 않고 마음 속에 늘 간직할게요."라는 답글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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