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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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스타’ 손호영이냐 박기영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작성 2012.03.16 14:50 조회 1,937

오페라스타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가수 손호영과 박기영이 오페라 아리아 서바이벌 tvN '오페라스타 2012'의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오는 16일 밤 9시 50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트에서 열리는 '오페라스타2012' 결승전에서 한명이 우승, 다른 한명이 준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이번 결승에서 우승자는 100% 시청자 투표로 결정되기 때문에 더욱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결승에서 맞붙은 손호영과 박기영은 현재 오페라 연습에 '올인'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매회 서바이벌로 탈락자가 결정되는 만큼 두 출연자들은 꼬박 2달을 매주 1곡씩 미션곡을 연습하면서 오페라에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 모두 '오페라스타' 미션에서 1번 이상 우승을 차지한 실력자들이다.

 

손호영의 측근에 따르면 손호영은 방송 중간마다 발성을 연습하거나 오페라 가사를 외우는 데 여념이 없다. 박기영도 마찬가지다. 박기영 소속사 공훈철 대표는 “박기영이 먹고 자는 최소한의 시간 외에는 오로지 연습만 하고 있다. 체력이 가장 큰 관건”이라고 걱정하기도 했다.

 

결승전에서 손호영은 3라운드에서 극찬을 받았던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Largo al factotum :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 중)를, 박기영은 3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던 '그리운 이름이여'(Caro nome : 베르디 '리골레또' 중)을 부른다. 또 듀엣 미션으로 오페라 '오페라의 유령' 삽입곡인 'All I ask of you'를 부를 예정이다.

 

한편 '오페라스타' 지난 시즌 최종 우승은 테이가 거머쥐었으며, 준우승은 JK김동욱에게 돌아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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