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5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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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소녀 강태경, ‘사랑비’에서 장근석과 야릇한 ‘만남’

작성 2012.03.16 10:36 조회 1,458

강태경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CF소녀 강태경이 생애 첫 정극 신고식을 치른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월화 드라마 '사랑비'(극본 오수연/연출 윤석호)에서 강태경은 당당함과 도도함을 갖춘 패션의 아이콘으로 등장한다. 극 중 사진작가인 장근석(70년대 서인하, 2012년 서준 역)과 호흡을 맞추게 되는 톱 모델 역을 맡았다.

지난 2008년 모 통신사 CF '오므려 집게'를 통해 지하철 개념녀로 이슈를 낳으며, 단번에 CF 블루칩으로 떠오른 강태경은 이 후 수십여 건의 CF 모델로 나서며 CF소녀로 자리잡았은 바 있다. 최근에도 왕성한 CF 모델로 활동 중 이번 '사랑비'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자 신고식을 치르게 됐다.

특히 드라마 일본 로케이션 촬영에선 자신의 장점인 다양한 표정과 시원시원한 8등신 몸매를 뽐내며 촬영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첫 정극 도전에 대해 강태경은 “우선,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따뜻한 배려를 해주신 윤석호 감독님께 감사 드린다. 촬영 전 긴장되는 건 사실이나 신인 인만큼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우주미디어 관계자는 “춤과 노래 등 다양한 끼를 갖춘 배우로 이제 시작인 만큼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사랑비'는 70년대 아날로그 시대의 순수한 사랑과 2012년 디지털 세대의 트렌디한 사랑을 담아내며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사랑의 본질을 그려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우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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