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의 감초 조연 류담의 깜찍한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에서 배우 류담은 구치소에 수감된 양동철의 상황대로 죄수복을 입은 모습으로, 이처럼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해맑은 표정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힘든 촬영 일정에 엄살을 피우는 듯 애교 섞인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
'빛과 그림자'에서 류담은 강기태(안재욱 분) 옆에서 동고동락하며 그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양동철로 열연 중이다.동철은 기태의 탈옥 후 자신을 불러내 총구를 겨누며 기태가 어디로 갔는지 묻는 장철환(전광렬 분)의 위협에도 기태에 대한 의리를 지켜 감동을 준 바 있다.
이에 한 제작진은 “기태에게 닥친 엄청난 시련들과 진지한 내용들 때문에 현장 분위기가 자칫 가라앉을 수도 있다는 걱정을 했는데 이는 기우였다. 언제 어디서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하고 있으며, 특히 류담은 우리에게 활력소가 되어주는 배우”라고 말했다.
한편 '빛과 그림자' 33회는 오는 3월 19일 저녁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주) 케이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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